선문대 국제관계학과 ‘이슬람권 진출 중소기업·협력 파트너 인력양성 사업단’ 대학특성화사업 추가 선정
이슬람권 중소기업·협력 파트너의 청년인재 양성대학 발전기대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5일 발표한 ‘2016년 대학 특성화사업(CK사업 university for Creative Korea)’ 재선정평가 최종 결과 ‘이슬람권 진출 중소기업·협력 파트너 인력양성 사업단(사업단장: 국제관계학과 이원삼교수)’이 추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이슬람권 진출 중소기업·협력 파트너 인력양성 사업단’은 국제관계학과를 필두로 국제경제통상학과와 글로벌행정학과가 참여하며, 향후 3년간 약 30여억 원의 국가지원을 통해 ‘창조경제 실현과 이슬람권 중소기업·협력 파트너 청년인재 양성’을 목표로 운영될 예정이다.
선문대학교는 2012년부터 이슬람센터를 개원하여 인문분야뿐만 아니라 이공계통과 융합학문형태의 교류를 이어왔다. 그간의 성과기반이 이번 사업단 선정의 배경이 되었다고 평가되고 있다.
선문대는 전국 최초로 3+1 유학제도를 실시한 대학으로도 유명하다. 또한 ‘충청권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 대학으로 장학금과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유학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선문대는 85개국 1,200여 명의 유학생이 재학하고 있으며, 43개국 48명의 글로벌 부총장을 통해 국제화를 선도하는 대학으로도 유명하다.
CK-1 사업은 지역산업과 사회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역인재 양성을 유도하고 국가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데 기여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대학의 강점 분야를 특성화하여 대학이 경쟁력을 갖도록 학부를 지원하는 대표적인 사업이다. 2014년에 사업을 시작하였으며 올해는 사업 3년 차로 우수한 신규 사업단에 진입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기존 사업단의 성과 관리를 유도하고자 재선정평가를 실시하였다. 재선정평가 결과 58개 대학 89개 사업단(신규 62개, 재선정 27개)이 최종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