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참조 : SEC 사의 SNE-4500M plus
재료를 전공하는 과라면 한번쯤 다뤄봐야할 전자현미경(SEM)이 2020년 2학기부터 신소재공학과에 들어옵니다. 2학기에 개설되는 재료기초실험과 재료응용실험Ⅱ부터 운용됩니다.

위 사진은 전자현미경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전자현미경은 재료를 전공하는 과라면 필수적으로 다룰줄 알아야 하는 장비입니다. 때문에 2학기부터 장비 운용법, 시편 전처리 등 전자현미경의 전반적인 것을 교육합니다. 이러한 정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향후 취업전선에 뛰어들었을 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